모아나 사파(Moana Sapa)는 비올렛 거리 68번지, 선플라자에서 약 1.7 km 떨어진 1헥타르 남짓한 포토 파크예요. 열대 섬 분위기로 꾸민 세트장 뒤로 므엉호아 계곡(Muong Hoa)과 호앙리엔선 산맥이 배경이 되어 줘요.
개요
모아나는 유적지도 마을도 아니에요. 시내 남동쪽 언덕에 일부러 조성한 포토 파크인데, 핵심은 위치예요. 세트장이 비탈 끝자락에 바로 붙어 있어서 거의 모든 사진에 므엉호아 계곡과 산이 배경으로 담겨요.
발리의 유명 포토 스폿을 본뜬 세트가 여럿 있어서 '사파 속 발리'라고도 불려요. 안에는 야외 카페가 있고 의상도 대여할 수 있어요.

가는 방법
중심가에서 비올렛 거리를 따라 므엉호아 계곡 방향으로 가면 돼요. 돌 성당에서 약 1 km, 선플라자에서 도로로 약 1.7 km예요.
- 도보: 거리가 짧아 충분히 걸을 만해요. 시내 길은 좁고 경사가 있으니 가장자리로 걸으세요
- 오토바이: 이후 라오짜이와 따반까지 이어 갈 계획이라면 가장 편해요
- 택시나 전동 카트: 일행이 많거나 촬영용 의상을 챙겨 간다면 좋아요
포토 스폿과 즐길 거리
- 발리 하늘의 문(Cổng Trời Bali): 계곡을 향한 발리 사원풍 문으로, 바닥에 반사 효과가 있어요
- 모아나 소녀상: 높이 약 6 m의 조형물로, 파크 이름과 같은 세트예요
- 황금 손(Bàn Tay Vàng): 계곡을 향해 뻗은 거대한 손으로, 입장료에 포함돼요
- 유리 다리(Cầu Kính): 유리 다리 세트로, 이것도 입장료에 포함돼요
- 인피니티 풀: 거울처럼 잔잔한 수면에 흰 피아노 소품이 놓여 있어요
- 그네: 비탈 끝에 설치되어 있으니 스태프 안내를 따라 주세요
- 야외 카페: 계곡을 정면으로 내려다보며 앉아 쉴 수 있어요

추천 방문 시기
하루 중에는 개장 직후가 가장 좋아요. 오전 7:00 무렵에는 거의 텅 비어 있고 빛도 부드러워서 낯선 사람이 사진에 찍히지 않아요. 구름 사냥 시즌인 12월부터 3월에는 이른 아침 아래 계곡이 구름에 덮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배경은 벼농사 달력에 따라 달라져요. 5–6월에는 물 댄 다랑논, 7–8월에는 초록 벼, 9월에는 황금 들판이에요. 10월부터 12월까지는 맑고 건조해서 산이 가장 선명하게 보여요.
참고 비용
아래 금액은 모두 참고용이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 성인 입장료 80,000–100,000동, 키 1.2 m 미만 어린이는 보통 무료 또는 할인(2026년 8월 기준 가격)
- 입장료에는 입장과 세트장 촬영이 포함되고, 음료와 의상 대여는 별도예요
- 음료나 의상이 포함된 패키지는 더 비싸며, 약 180,000동까지 안내하는 자료도 있어요
- 오전 7:00 개장, 폐장 시간은 자료마다 다르며 가장 이른 시간은 오후 5:00예요

팁과 안전
- 세트장이 가파른 비탈 끝에 있어요. 더 좋은 각도를 위해 난간을 넘거나 안전 펜스 위에 앉지 마세요.
- 유리 바닥, 돌 바닥, 계단은 비나 축축한 안개에 미끄러워요. 샌들보다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으세요.
- 안개 낀 날에는 계곡이 보이지 않아요. 산 배경이 목적이라면 표를 사기 전에 하늘부터 확인하세요.
- 오전이 지날수록 주요 세트장이 붐벼요. 낯선 사람 없이 사진을 찍으려면 일찍 가는 게 가장 확실해요.
- 약 1시간은 잡으시고, 의상을 빌린다면 더 넉넉히 잡으세요.
다른 명소와 함께 돌아보기
모아나는 므엉호아 쪽에 있어요. 같은 길을 따라 더 가면 항다 마을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이어서 라오짜이 착륙장과 따반 마을이 나와서 반나절 코스로 깔끔하게 묶을 수 있어요.
남서쪽에 있는 깟깟 마을이나 판시판 케이블카역과는 같은 반나절에 묶지 마세요. 중심가를 두 번 가로지르게 돼요.
패러글라이딩과 함께하기
모아나는 항다 마을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으로 가는 길과 같은 도로에 있어서 오전 한나절에 딱 맞게 묶을 수 있어요. 먼저 모아나에서 사진을 찍고, 되돌아갈 필요 없이 이륙장으로 이어 가면 돼요.
픽업이 포함된 상품이라면 사파 패러글라이딩 담당자에게 모아나에 있다고 알려 주세요. 차량이 그곳으로 데리러 가요. 아침 바람 때문에 비행이 늦춰지면 모아나에서 조금 더 머물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모아나 사파는 중심가에서 얼마나 먼가요?
비올렛 거리에 있으며, 선플라자에서 도로로 약 1.7 km, 돌 성당에서 약 1 km예요.
입장료는 얼마이고 무엇이 포함되나요?
성인 80,000–100,000동이고(참고용, 2026년 8월 기준이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입장과 세트장 촬영이 포함돼요. 음료와 의상 대여는 별도예요.
몇 시에 가는 게 좋나요?
개장 시간인 오전 7:00 무렵이요. 사람이 적고 빛이 부드러우며, 구름 시즌에는 계곡이 아직 구름으로 가득해요.
어린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나요?
네, 다만 세트장이 비탈 끝에 있으니 아이가 항상 난간 안쪽에 있도록 해 주세요. 키 1.2 m 미만 어린이는 보통 무료 또는 할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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